[41년]영국, 일본의 공격력을 무시한 이유? Le monde

대만과 일본 그리고 제2차세계대전?



1941년 진주만 기습과 더불어, 일본이 동남아에서 연승한 것은 기습 효과도 있었지만,

일본의 공격력에 대한 영국측의 편견과 무지도 책임이 있었다.

1941년 부임지로 가던 호주의 주-중국 대사는 네덜란드 동인도의 네덜란드 당국자들이 현실과 유리되어 있고, 일본에 대해 경멸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유사하게, 말라야의 영국군 사령부는 일본인의 효율성과 기술을 폄하했다. 가령, 홍콩의 자신의 기지가 일본 항공기에 의해 정밀 폭격당하자, 그들은 공중전에 대한 황인종의 무능론에 젖어들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공격에 참여한 것이 독일 조종사들이었다고 믿었다. 

1935년 도쿄의 영국 해군 무관은 해군성에, 일본인들이 특히 '돌대가리'라고 보고했다. 1937년 중국의 영국군 총사령관은 중국인들과 일본인들 모두를 열등한 황인종이라 폄하했다.


출처-

Christopher Thorne, Allies of a Kind: The United States, Britain, and the War Against Japan, 1941-1945, Oxford University Press, 197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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