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 조선 지원병 훈련소의 하루일과는?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현재의 대한민국 육군 사관학교 자리에 위치했던 조선인 지원병을 위한 일본 육군지원병훈련소의 

1942년 말의 하루 일과는 다음과 같았다.

오전 6시 기상으로 하루가 시작되어 화장실 용무와 점호를 마친 후 

6시 30분부터 7시까지 조회를 가졌다. 조회에는 도쿄의 황궁 및 이세 신궁 伊勢神宮(황실의 선조인 아마테라스 오오미카미를 모신 신사) 요배,〈황국신민서사〉낭독,군가 ‘우미유카바를 제창, 체조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 후의 일정은 아침식사, 청소와 검사,수업 준비로 이어졌다. 50분 수업을 세 번하고 그 사이에 두 번의 10분간 휴식시간 을 두는 것으로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의 일과가 되어 있었다. 

60분간 의 점심시간 후 입소자들은 네 번의 50분 수업을 더 들었으며,각 수업 시 사이 및 마지막 수업 후에는 1〇분의 휴식이 있었다. 

오후 4시 50 분부터 6시까지 입소자들은 씻고 몸단장하거나 세탁을 했으며,우편물 을 수령했다. 그리고 (한 주에 네 번씩,정해진 날에) 목욕을 했다, 

입소자 들의 저녁식사 시간은 40분이상이었으며,그 후 70분간의 공부 시간 이 끝나면 저녁 점호를 준비했다 

오후 8시부터 8시 30분은 저녁 점호 및 묵언반성 시간이었다. 입소자들은 “그날의 훈련 생활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오후 9시에 잠자리에 들었다.


출처-

다카시 후지타니, 총력전 제국의 인종주의-제2차 세계대전기 식민지 조선인과 일본계 미국인, 푸른역사, 2019. 437-438.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2018 대표이글루_history

2019 대표이글루_역사

방문자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