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턴,"일본군은 정신력을 지나치게 강조했다."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국가 이데올로기에 젖어 있는 일본군의 지도부로서는 군사적 상황을 냉정하고 현실적으로, 과학적 방식으로 분석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다 해도 상당히 어려운 일이었다. 일본의 군사훈련은 전장에 임하는 병사들의 가장 중요한 측면으로서 정신교육'을 강조했다. 기본적으로, 정신교육이란 일본 국가 이데올로기의 정신과 원칙, 즉 개인과 국가를 일체화하고, 병사들은 천황의 의지에 복종해야 한다는 관념을 주입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아주 일찍부터 학교에서 시작한 교육 과정의 연장이었다. 병사들을 징집하는 이유는 군대가 사실상 전체 남성에게 무사도와 황도(皇道)의 이념을 가르치려는 데 있었다.

(S. 헌팅턴, 《군인과 국가 The Soldier and the State), 128쪽)



덧글

  • Cene 2019/03/31 23:22 # 답글

    역시 국군의 정신적 뿌리는 황군이라는 비꼼을 해주고 싶네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

2018 대표이글루_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