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초]일본 해군의 눈부신 전과?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일본 항공모함 함대의 사기는 하늘을 찌를 만큼 높았고 거의 오만하다고 할 정도였다. 그건 사실 당연한 일이었다. 아직까지 함대는 실질적인 패배를 당한 적이 없었으므로 미군의 해군, 보병, 조종사들의 전투력 따위는 전혀 겁날게 없었던 것이다. 1941127일 전쟁이 발발했을 때부터 일본은 항공모함의 전력만으로 적의 전함 여덟 대와 순양함 두 대를 침몰시키거나 파괴했고(진주만, 127), 영국 전함 리펄스 호와 프린스 오브 웨일스 호(콴탄 해안, 1210), 순양함 휴스턴 호와 마블헤드 호(자바 북쪽, 194224), 영국 순양함 엑시터 호, 콘월 호, 도싯셔 호(227일 칠라차프와 45일 콜롬보 근처)를 폭격으로 침몰시켰다. 또한 연합군의 항공모함 세 척도 바다 밑에 수장시키거나 크게 파괴했다(49일 트링코말리 근처에서 HMS 헤르메스 호, 58일 산호해 전투에서 렉싱턴 호와 요크타운 호 대파됨), 그 과정에서 일본 측 피해는 구축함 몇 대와 경항공모함 한 척뿐이었다. 미드웨이 해전에 대비하여 미국은 전함 한 척과 태평 양 함대 소속 항공모함 세 척만을 동원했다. 미국은 아직까지 일본의 주요 함선을 한 대도 격침시키지 못했다.

 


-핸슨, 살육과 문명,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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