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지원병과 일본 해군? Le monde

대만과 일본 그리고 제2차세계대전?

일제강점기하 조선인들이 일본 육군에서 근무한 기록은 많지만, 해군은 그렇지 않다.

그 배경은, 

1943년 8월 1일 해군특별지원령이전까지, 일본 해군은 조선인과 대만인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일본 해군은 적은 수의 믿을 수 없는 부대원들이 함정을 사보타주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한다.


출처-

다카시 후지타니, 총력전 제국의 인종주의-2차 세계대전기 식민지 조선인과 일본계 미국인, 푸른역사, 2019. 99.

  



덧글

  • 슈타인호프 2019/03/27 13:23 # 답글

    병은 없어도 장교로 복무한 사람은 있었습니다. 다만, 전투병과에는 없었고 주계(회계)나 기관과 등 지원병과 장교로 복무한 조선인은 있었다고 합니다.
  • 파리13구 2019/03/27 13:24 #

    해사 출신인가요?
  • 슈타인호프 2019/03/28 12:41 #

    해군사관학교 격인 해군병학교는 조선인을 받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용어는 지금 제가 모르겠는데, 요즘 용어로 치자면 간부사관이나 병과사관에 해당할 겁니다.
  • 파리13구 2019/03/28 12:43 #

    감사합니다. ^^
  • 까마귀옹 2019/03/28 00:00 # 답글

    그래서 광복 후에 국군 창설할 때 경험이 있는 인사들을 모을 수 있는 육군이나 공군과는 달리, 해군은 좀처럼 '뱃놈'을 모으기 힘들어서 상선사관 위주로 창설하였죠. 그 덕분에 한국군에서 그나마 구 일본군의 색채가 가장 덜한 곳이 해군이었다고 합니다.
  • 파리13구 2019/03/28 00:01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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