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조선인의 일본어 구사 비율? Le monde

대만과 일본 그리고 제2차세계대전?


조선총독부는 1937년 현재 “국어(일본어)로 자유롭게 일상 회화를 할 수 있는” 17세부터 20세까지의 조선인 비율이 겨우 5.85퍼 센트(165만7,385명의 남녀 중9만7,033명)라고 평가하면서도, 크게 개선 될 미래의 상황을 예측함으로써 이 우울한 양상에 긍정적인 빛을 던졌다. 총독부는 이 연령대 조선인들의 언어 능력을 1966년이라는 먼 미래에 투사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1938년 초에는 군대 새 인적 자원의 필요가 진주만 공격 이후 만큼 절박하지 않았으며,일본의 식민 지배가 끝날 조짐이 어느 곳에서도 보이지 않았음을 상기하게 한다. 총독부는 1966년까지 17세부터 20세까지의 조선인 중 120만 명(45.82퍼센 트) 이상이 바람직한 언어능력을 갖출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카시 후지타니, 총력전 제국의 인종주의-제2차 세계대전기 식민지 조선인과 일본계 미국인, 푸른역사, 2019.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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