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과 일본 그리고 제2차세계대전?


검색을 통해서,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일본 인식에 대한 연구서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Marc S. Gallicchio, The African American Encounter with Japan and China: Black Internationalism in Asia, 1895-1945, UNC Press Books, 2000.
미국 흑인의 일본,중국에 대한 인식 변화를 1895년부터 1945년까지 추적한 책이다.
책소개에 따르면,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인종차별에 맞서 투쟁하면서, 아시아의 두 나라 일본,중국과 연대하려 했다고 한다.
흑인의 국제주의는 국제정치에서의 인종과 피부색의 역할을 강조했고,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국내 해방 투쟁을 전세계의 유색인종의 해방 투쟁과 연결시키려 했다. 가령, 인도와 아프리카.
20세기초, 흑인 국제주의자인 뒤 보이스와 마커스 거비는 중국에 대한 일본의 침략에도 불구하고, 일본을 유색인종 해방을 위한 잠재적 동맹세력으로 기대했다.
[유색인종 일본이 백인종 러시아 맞서 승리한 러일전쟁이 미국 흑인들에게 영감을 제공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진주만 사건 이후, 흑인 국제주의자들은 입장을 변경, 장개석의 국민당의 중국을 인종주의에 맞선 전쟁의 동맹으로 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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