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토 간지, 일본 해군의 간웅?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잘못된 사상을 가진 군인 한명이 한 나라를 파멸로 몰아가는 것은 어떻게 가능한가?

전쟁 전 일본 해군 역사에서 가토 간지의 역할은 무엇이었나? 아사다 사다오에 따르면, 가토 간지의 유령이 일본 해군 지도부를 진주만이란 비극으로 이끌었다고 주장했다. 

41년 12월 진주만 기습이 성공하자, 가토의 수제자 스에쓰구가 이렇게 적었다. "이 소식이 무덤 속의 그를 기쁘게 만들 것이다." 가토는 1939년에 이미 죽었다.

가토 간지가 일본 해군에게 남긴 유산이란 다음과 같았다 : 워싱턴 조약체제의 부정, 일본의 뛰어난 해군 지도부의 숙청, 해군성에 대한 군령부의 우위, 함대의 70% 비율 집착, 미국과의 전쟁의 필연성, 군비경쟁의 재생. 

가토 간지의 유산을 계승한 것은 스에쓰구, 후시미, 오스미 그리고 나가노, 이시가와 신고였다.


출처-

Sadao Asada, From Mahan to Pearl Harbor: The Imperial Japanese Navy and the United States, Naval Inst Pr; 1st edition (September 1, 2006)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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