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해군 차관의 변명,왜 반대하지 못했나?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1941년 10월, 일본의 국운이 달린 결정과정에서 해군성이 반대의사를 주장하지 못했다. 스스로 미국과의 전쟁 승리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랬다. 

해군성 차관 사와모토는 후에 이렇게 변명했다. "아주 오랫동안 해군은 스스로 무적 함대라 주장해 왔는데, 미국과 싸울 수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되었다. 육군과 국민 뿐만 아니라 해군 장교들을 설득할 수 없었다."

만약 해군대신 오이카와가 해군이 싸울 수 없다고 말했다면, 해군의 존재이유는 사라지고, 함대의 사기는 바닥으로 낙하했을 것이다. 

또한 해군은 육군과의 예산,자원 전쟁에서 패했을 것이다. 특히 육군과의 경쟁과 관련, 사와모토는 "육군이 싸울 수 없는 해군에게 전쟁 물자를 넘겨주었을까?" " 해군은 육군의 비난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었다. 전쟁을 할 수 없는 해군은 무용한 것을 넘어서는 최악의 존재라는 비난 말이다."


출처-

Sadao Asada, From Mahan to Pearl Harbor: The Imperial Japanese Navy and the United States, 271.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

2018 대표이글루_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