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군의 초반 함대결전에 대한 미국의 대응은?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일본 해군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조기 결전으로 단기전을 원했다. 문제는 미국이 이에 순순히 응할지 여부였다. 

미국의 알프레드 마한의 제자들이었던 일본 해군은 대미국 전쟁 전략으로 초기 함대결전을 계획했다. 

1930년대 이래 일본 전략가들을 괴롭힌 문제는 과연 미국이 조기 결전에 응해줄 것인지 문제였다. 미국 해군이 주력 함대를 서태평양으로 보내 함대결전에 응할 것인가?

하지만, 만약에 미국이 군비와 보급의 우위를 확보할 때까지 서진을 미룰 경우는 어떻게 할 것인가? 사실상 일본에게는 답이 없었다. 만약 전쟁이 장기전이 된다면, 일본은 미국의 산업 생산의 잠재력을 감당할 수 없었다. 

1930년 동안, 미국의 함정 건조 능력은 일본의 3-4배로 추정되었고, 상황에 따라 10배 차이가 날 수도 있었다. 항공기 생산력은 일본의 6배, 철강 생산은 10배였다. 

일본은 한 번 혹은 두 번의 결전으로 미국이란 강적을 패배시킬 수 없었을 것이다. 


Sadao Asada, From Mahan to Pearl Harbor: The Imperial Japanese Navy and the United States, Naval Inst Pr; 1st edition (September 1, 2006)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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