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군이 미국 잠수함을 무시한 이유는?"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일본은 자신의 정신력을 맹신한 반면, 미국 잠수함을 무시했다. 미국인의 나약한 정신력을 고려할 때, 잠수함 생활의 가혹한 조건을 견디지 못할 것으로 일본이 단정했기 때문이었다. 

미국인의 민족성은 잠수함 근무에 적합하지 않으며, 일본 전략가들은 미국 승조원들이 잠수함 생활의 한계를 2주로 생각했다. 전후에 도요다 소에무 제독은 당시 해군 속설에 이런 것이 있었다. "미국인들은 사치스로운 생활에 물들어 있기 때문에, 잠수함 선내의 좁고, 뜨거운 환경에서의 장기 작전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유사하게, 야마모토 에이스케 제독은 "미국인들은 안락한 생황에 적응해 있다. 따라서 그들은 해외 잠수함 작전의 위험을 감당할 수 없다. 그들의 잠수함이 칭따오에 정박하면, 그 장교들은 가족과 함께 고급 호텔에 투숙하며, 잠수함으로 출퇴근한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헐리우드 영화가 일본해군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출처-

Sadao Asada, From Mahan to Pearl Harbor: The Imperial Japanese Navy and the United States, Naval Inst Pr; 1st edition (September 1, 2006) 180. 



덧글

  • 존다리안 2019/03/19 19:57 # 답글

    그래서 가토급은 상당한 크기 내부에 온갖 편의시설을 나름대로 갖추었지요.(........)

    요새도 잠수함 안에 영화관람이 가능하다네요. 특이하게도 침묵항행 명령 떨어지면 소리 안내고 자막으로만 상영한다나...
  • 파리13구 2019/03/19 20:00 #

    일본이 무사도 정신을 잃었습니다. ㅎㅎ

    정신력으로 버텨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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