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국의 히틀러, 나의 투쟁 번역?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전쟁 전 일본에서 친독파의 부상은 독일 유학파들이 주축이었다. 하지만 모든 독일유학파가 친독파가 된 것은 아니었다.

가령, 요나이 미쓰마사는 제1차세계대전 이후 독일에서 2년 6개월을 체류했다. 그는 독일과 동맹하는 것의 위험을 자각하게 되었고, 이는 히틀러의 <나의 투쟁>을 읽은 덕분이었다. 해군 청년장교들이 나의 투쟁을 경전으로 중시할 때, 요나이는 히틀러가 일본인들을 열등하며, 상상력이 없는 인종으로 비하했음에 주의를 주었다. 

이 책을 일어 번역으로 읽은 장교들은 이 사실을 알 수 없었다. 일본어 번역에는 히틀러의 일본인 비하가 삭제되었다. 

1918-1921년 동안 유럽에서 체류한 이노우에 제독도 일본이 독일과 절대로 손을 잡으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독일은 동맹을 깨는데 아무런 주저도 없는 나라라는 이유 때문이었다. 


출처-

Sadao Asada, From Mahan to Pearl Harbor: The Imperial Japanese Navy and the United States, Naval Inst Pr; 1st edition (September 1, 2006)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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