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파 가토 간지의 대미 단기전 구상은?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가토 간지]

전쟁전 미국의 일부 해군 전략가들은 일본과의 조기 결전을 주장했다. 하지만, 신중 전략을 주장한 세력도 존재했기 때문에, 대일 함대 조기결전은 미국의 확정 전략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일본해군 함대파 가토 간지는 미국 해군이 빠른 함대 결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가토, “미국 전략의 근본 원칙은 빠른 교전,빠른 결전 quick encounter, quick showdown 의 원칙이다. 이는 일본 함대와 빠르게 대결하여, 한 방에 문제를 결정하자는 것이다.” 1920년대에 미국과 일본의 함정건조 능력의 격차는 3:1 혹은 4:1로 추정되었다. 따라서 미국이 산업 능력을 총동원하여 일본을 생산력으로 압도하기 전에, 빠른 결전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는 것이었다. 전쟁의 초기에 미국 함대에 치명타를 가하면, 가토는 심지어 막강한 산업력을 가진 미국이라 하더라도, 다음 함대 결전을 준비하기 위해서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믿었다. 그동안 일본은 수용 가능한 평화 협상을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Sadao Asada, From Mahan to Pearl Harbor: The Imperial Japanese Navy and the United States, 109.

가토 간지의 단기전 전략은

가지지 못한 나라 해군이 가장 많이 가진 나라 해군을 상대로 해서 구상되었던 것이다. 

일본 육군의 황도파 논리와 유사했다. 

일본에게 미국과이 총력전,장기전은 답이 없었다. ㅠㅠ

초전에 승부를 보고, 승부가 나지 않으면, 옥쇄?로 간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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