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토 도모사부로,해군대신과 정치가의 차이는?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워싱턴 군축회의를 앞두고, 미국 국무장관 휴이는 일본대사 시데하라 기주로에게, 왜 군축회담에 참가하는 일본 대표단이 제독과 장군 일색인지 우려를 나타냈다. 

미국의 근심을 불식시키기 위해서, 일본 대표단 수석대표인 해군대신 가토 도모사부로가 미국대사 워렌에게, 자신은 "군국주의자"가 아니며, 그가 워싱턴에 가는 것은 해군대신으로서가 아니라 "정치가"로서 가는 것임을 분명히 했다. 

해군 수장이 군축회담의 대표라는 점에 대한 불만을 의식한 주미 대사 시데하라가 가토에게 전문을 보내, 다음을 조언했다. 민간인 복장을 하고, 인사하고,웃고, 워싱턴에 도착했을 때 군중의 환호에 대해 모자를 벗어들어 답례하라는 것이었다. 가토는 이 조언을 무시할 수 없었다. 


출처-

Sadao Asada, From Mahan to Pearl Harbor: The Imperial Japanese Navy and the United States, Naval Inst Pr; 1st edition (September 1, 2006) 71-72.

군인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가토의 경우에서와 같이,

해군의 이익과 국익이 충돌할 경우, 당연히 국익의 관점에서 행동할 수 있는 용기와 책임감을 심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2018 대표이글루_history

2019 대표이글루_역사

방문자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