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일본 해군, 대미 전쟁 계획.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일본 해군이 처음으로 미국을 가상 적으로 상정한 것은 1907년 제국국방방침 Imperial National Defense Policy 이었다. 

국방방침에 따라, 일본 해군은 작전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추론하자면 다음과 같았다.

전쟁 초에, 일본 해군은 필리핀에 대한 공격 작전을 실시, 그곳의 미국 해군 세력을 무력화시키고, 마닐라를 점령한다. 다음으로 필리핀 탈환을 위해 태평양을 횡단, 서진하는 미국 함대를 기다린다. 미국 함대가 일본 근해에 도달하면, 해군이 이들을 차단하여, 오가사와라 제도(諸島) 서쪽에서 결전을 벌여 격파한다. 이는 러일전쟁의 쓰시마 해전에서 러시아 발틱함대를 격파한 것처럼 말이다. 

결전의 전장과의 지리적 인접으로 인해서 일본은 이점을 가질 수 있고, 빠른 결전을 기대,예상했다. 

조기 결전에서의 승자가 제해권을 가지고, 평화협상을 주도하게 될 것이었다. 차단 작전을 골자로 하는 이 전략이 이후 30년 동안 일본 해군의 태평양 전략의 기초가 되었다.


출처-

Sadao Asada, From Mahan to Pearl Harbor: The Imperial Japanese Navy and the United States, Naval Inst Pr; 1st edition (September 1, 2006)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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