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해럴드 맥킨더의 주장이 진리라면?" Le monde


폴 케네디에 따르면, 1904년 맥킨더가 「역사의 지리적 중심축」에서 행한 주장,

즉, 해양세력의 시대는 가고, 육상세력의 시대가 온다는 주장이 옳았다는 것이다. 해양세력은 과거의 지정학적 이점을 상실했고, 20세기 대영제국의 몰락이 이를 입증해 주었다.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은 해양세력 미국의 쇠락의 징후인가?

결국, 유라시아의 심장지대를 차지한, 중국과 러시아 같은 육상세력에게 기회가 올 것인가?

그럼에도, 중국이 남중국해와 태평양에서 굴기를 하려는 것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맥킨더적 관점에서 중국은 육상세력으로 발전하며, 그러면 세계의 주인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해양세력으로의 발전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은 중국에게 이른바 장기적 대전략의 부재를 의미하는 것인가?

마한의 관점에서 보면, "한 국가가 동시에 육군대국과 해군대국이 될 수 없다."

세계의 미래가 육상세력 중국에게 간다고 할때, 중국이 여기에 해상세력까지 되려고 하는 것은 욕심인가? 

태평양에서 굴기하려는 중국은 메이지 시대의 일본제국의 오류를 반복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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