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알프레드 마한, 제1차세계대전의 전망? Le m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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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에 제1차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알프레드 마한은 유럽의 전쟁이 즉시 태평양에서 반향을 일으킬 것이며, 미국의 일본과의 관계를 악화시킬 수도 있다고 보았다. 

8월 15일 일본이 독일에 선전포고하자, 그는 프랭클린 루스벨트에게, 전쟁이 발발하면, 일본은 마리아나를 포함한, 적도 이북의 중부 태평양의 독일령 섬들을 점령할 것이라 경고했다. 이 섬들은 필리핀과 괌으로 가는 미국 항로의 측면에 존재했다. 마한에 따르면, "독일과 전쟁하면서, 일본은 자유롭게, 독일령의 섬들,팔라우,마리아나,캐롤라인 그리고 사모아를 차지할 것이다."라고 적었다. 이 섬들을 유럽세력이 차지하는 것과 일본의 손아귀에 들어가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마한이 강조했다. 

장래의 평화 회담을 전망하면서, 마한은 이 섬들이 일본령으로 인정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프랭클린 루스벨트에게, 런던에 상당한 압력을 행사, 만약 일본이 이 섬들을 영구 지배한다면, 미국에게 매우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미리 경고하라고 조언했다. 

중국에 대해서도, 마한은 일본이 중국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일본은 무력을 동원해서 중국에 대한 정치적 통제력을 행사할 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그는 따라서 1915년 1월의 일본의 21개조 요구안을 예상했다. 21개조 요구안은 중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위협이었다.


출처-

Sadao Asada, From Mahan to Pearl Harbor: The Imperial Japanese Navy and the United States, Naval Inst Pr; 1st edition (September 1, 200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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