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미서전쟁 그리고 대중의 문제?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알프레드 마한의 해양사상에 근거한 해군전략을 당시 미국 대중은 어떻게 수용했을까? 

마한에 따르면, 미서전쟁에서 미국 대중은 자신의 해상 전략원칙에 대한 조금의 이해도 보여주지 않았다. 여론, 특히 신문은 미국 해안에 대한 적 해군이 강습할 것이라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로 공황 상태를 선동했다. 

미국 언론은 무모하게도 해안 도시 전부에 대해 가각 군함에 의한 방어를 요구했다. 이와 같은 병력의 분산은 마한이 유럽에서 타전(打電)해 온 것처럼 단호히 승인할 수 없는 일로서, 매우 불행한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많았다. 

해군성은  대서양 항만에 대한 대중의 방비 요구를 거부하고 함대는 캐리브 해를 출항하여 거기서 먼저 스페인 함대를 봉쇄한 후 이를 격파했다. 미국 해안에서 상당히 떨어진 곳에서 활약한 해군력이 각 단계에서 결정적인 전과를 올림으로써 전통적인 연안 방비 이론에 치명상을 주었던 것이다.

출처-

에드워드 얼 (편.), 新戰略思想史, 麒麟苑 , 1980. 451-452.


"국가전략에 민주주의는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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