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육군 문화, 하극상이 일반적이었나?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아리카 후지와라에 따르면, 일본 육군의 의사결정 구조에서 지휘관 보다는 참모장교가 중심적 역할을 행사했다고 한다. 이는 현상은 바로 하급 장교들이 주도한다는 하극상 Gekokujō gekokujo 下克上 으로 알려졌다. 

영국,미국과 달리, 일본군 지휘관은 자신의 독자적 판단에 따라 명령을 내리는 일이 드물었다. 대신에, 참모장교들이 지휘관을 위해서 결정을 내리고, 그의 승인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참모장교들에게 모든 것을 위임하는 것이 군 지휘관의 덕목으로 간주되었고, 그 결정의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휘관이 졌다. 

실제로, 러일전쟁 동안의 만주 주둔관 사령관이었던 오야마 이와오는 참모들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으로 명성이 자자했다.


출처-

Fujiwara Akira, "The Role of the Japanese Army," in Dorothy Borg and Shumpei Okamoto (eds.), Pearl Harbor as History: Japanese-American Relations, 1931-1941 (New York: Columbia University Press, 1973)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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