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일전쟁] 노기 마레스케의 비극?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노기 마레스케가 지휘한,보병이 수없이 돌격해서 시체가 산을 이루었던 뤼순요새 공략전의 비참함은 ‘갖지 못한' 국가가 무리하게 전쟁을하게 된 데서 유래한다. 필연적인 비극이었다. 노기가 어리석은 장군이었기 때문이 아니다. 신속한 적지 공략 명령을 받았는데, 필요한 포탄이 충분하지 않다면 어떤 장군이라도 병사를 돌격시키고
그 희생으로 성과를 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가타야마 모리히데, 미완의 파시즘-근대 일본의 군국주의 전쟁철학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가람기획,2013. 79.



- 영국은 승리한 군대의 일본에게 무엇을 배웠는가?


몸을 아끼지않는 정신주의, 혼의 돌격, 육탄? 


기관총을 두려워하지 않는 병사들의 강인한 돌격정신? 


이런 정신력으로 무장한 군대가 미래 전쟁을 지배한다?




덧글

  • 진보만세 2019/03/01 20:44 # 답글

    갈리폴리에서 청년들을 갈아넣은 처칠의 정신세계를 제국 일본이 지배하고 있었을지도(..)
  • 파리13구 2019/03/01 20:45 #

    프랑스도 일본에게 많이 배워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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