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와라 간지와 미야자와 겐지?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2012년에 출간된 일본만화이다.

최종전쟁론- 이시와라 간지와 미야자와 겐지

책소개에 따르면,

각각 군인과 동화 작가로 세계 평화? 를 위해 노력한 두 사람의 이야기라 한다.

일본 파시즘은 세계 평화를 위한 사상,운동이었는가? ㅠㅠ

덧글

  • 초록불 2019/02/22 23:14 # 답글

    호... 별 책이 다... 미야자와 겐지는 일본 국수주의 역사관의 신봉자이기도 했어서, 그 부분을 잘 분석한 책이 있었으면 싶었는데 일본어가 짧은 탓에 찾아볼 수 없었네요. 다만 그 사실을 알고나니 그의 작품들이 새롭게 보이긴 하더군요.
  • 파리13구 2019/02/22 23:16 #

    저도 이번 참에 일본어를 공부해 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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