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와 통제파 그리고 총력전?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박정희를 존경하면서, 동시에 자유시장경제를 주장할 수 있을까? 

일제 강점기 동안 박정희는 일본 파시즘으로부터 무엇을 배웠을까? 

박정희는 30년대 일본 육군의 황도파와 통제파 갈등을 어떻게 보았을까? 그가 2-26 사건을 높이 평가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대통령 박정희의 경제 정책을 강정인처럼, "경제적 국가주의"로 규정할 수 있다면, 이는 경제철학적으로 자유시장 경제사상과 대립하는 것이다. 강정인의 주장이 옳다면, 박정희의 경제사상은 일본 통제파의 총력전을 위한 계획경제 사상과 유사한 것이 된다. 통제파가 계획경제를 통해서 국방국가를 건설하려 했다면, 박정희는 경제적 국가주의를 통해서 반공국가를 건설하려 한 것인가?

우파가 박정희를 존경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하지만, 동시에 박정희 정신을 계승한다는, 우파가 자유시장경제를 주장한다는 것은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한다. 강정인식으로 본다면, 박정희는 경제적 국가주의를 주장했기 때문이다. 

경제사상과 관련, 박정희는 나가타 데쓰잔의 통제파의 경제철학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

강정인,박정희시대의 국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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