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공부와 추리? ^^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역사공부의 매력은 추리의 재미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축적한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책이나 논문을 읽기전에, 논문의 내용을 미리 짐작해 본다.

가령, 식민지 조선의 춘원 이광수의 이탈리아 파시즘 수용이란 주제가 나오면,

이광수의 입장이 되서, 이광수 였다면 왜 파시즘에 매력에 끌린 것인지 미리 생각해본다.

그리고 나서 실제 논문을 읽으면, 

나의 사전 추리가 맞을 때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만약 틀렸다면, 왜 춘원은 나 같이 생각하지 않을 것일까 같은 식으로 생각하면, 논문 읽기가 보다 입체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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