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원 이광수와 파시즘?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평소에 한국사 공부를 게을리한 탓에

이런 연구가 존재함을 미쳐 몰랐다.

논문을 아직 읽지 못했지만,

이광수는 식민지 조선에서 파시즘을 가지고 무엇을 하려고 했을까?

식민지인에게 파시즘의 매력이 존재한 것인가?

춘원의 파시즘 인식은 그의 정치활동에 어떤 영향을 준 것인가?

파시즘의 대두, 일본에서 다이쇼 데모크라스가 몰락하고, 군부 파시즘이 부상하는 상황에서

식민지 조선의 정치적 장래를 위한 투쟁은 어떤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생각한 것인가? 

흥미로운 주제이다. ^^




덧글

  • 꾀죄죄한 하프물범 2019/02/24 14:36 # 답글

    이미 아시는 내용일 수 있지만 일제 말 독자적으로 (다소 허황된..) 독립계획을 세웠던 한 학생이 히틀러를 영웅으로 추앙하는 내용을 일기에 쓴 적이 있더군요..
    (KBS 역사스페셜에도 방영되었고 정병욱 선생의 '식민지 불온열전'에도 아마 관련 언급이 있을 겁니다.)

    그밖에도 사회주의 성향의 경제학자 이순탁씨(해방 후 정부 직책 역임)가 무솔리니 치하의 이탈리아를 여행하고 다소 우호적으로 쓴 기록이 있다 하고(이건 임지현 선생의 교양서 '새로운 세대를 위한 세계사편지'에서 봤던..), 안호상, 이범석 등의 민족주의자들은 파시즘에서 영향을 받아 해방 후 행보에 영향을 끼쳤다 하니(안호상은 널리 알려졌다시피 사이비역사 발흥에도 큰 역할을 했죠.) 식민지 시기를 거친 조선인들에게 파시즘이 끼친 영향은 기회 되면 파 볼만한 주제 같습니다;
  • 파리13구 2019/02/25 09:50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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