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스즈키 간타로의 구사일생?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1936년 2월 26일 사건에서 천황의 시종장 스즈키 간타로(鈴木貫太郎)는 구사일생으로 화를 피했다.

36일 새벽 일본 육군 제1사단 3연대의 안도 데루조(安藤輝三) 대위가 지휘하는 병력 150명이 스즈키의 집에 도착했다. 안의 경비는 저항을 포기했고, 반란군은 희생양을 찾아 나섰다. 

69세의 노인 스즈키 간타로가 곧 목격되었고, 그는 반군들과 대화를 시도했지만, 곧 그는 총격을 받고 쓰러졌다.

때마침 안도 대외가 현장에 도착했다. 안도는 스즈키의 집 방문이 처음이 아니었다. 그는 2년 전에도 민간인 친구 2명과 함께 시종장의 집을 방문한 적이 있다. 사이토 총리 후임으로 아라키 사다오를 추천하기 위해서 였다. 물론 스즈키를 이를 거절했지만, 그 날 시종장과 안도는 우호적인 대화를 나눈 경험이 있었다.

이제 스즈키는 피범벅이 되어 마루에 쓰려져 있었고, 그 옆에 그의 아내가 무릎을 꿇고 있었다. 

안도가 칼을 빼들고, 최후의 일격을 날릴 찰라였다. 그 때 스즈키의 아내가 자신에게 그 기회를 달라고 간청했다. 이 노인이 이미 죽은 것과 다름 없다고 판단한 안도는 동의했다.

안도는 스즈키의 아내에게, 사과했고, 그녀의 남편은 일본의 미래를 위해 처형되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스즈키에게 거수경례했고, 나머지 대원들로 그렇게 했다. 

운좋게도 스즈키는 이후 살아남아, 부상에서 회복했다. 그는 1945년 일본이 항복할 때, 총리로 일하게 될 것이다.  

출처-

Shillony, Ben-Ami. Revolt in Japan :the young officers and the February 26, 1936 incident. Princeton University Press , 1973,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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