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파적인 전쟁사 연구? ^^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위 논문 제목만 보고,

황도파적인 관점의 연구라고 생각했다. 

아라키 사다오라면 좋은 평가를 내렸을 것이다. 제목만으로도

하지만, 학술지 편집장이 나가타 데쓰잔이었다면,

논문 게재를 거절했을 것이다.

거절 사유 : 현대 전쟁은 의지만으로 할 수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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