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의 힘? ^^


"1930년대 독일 국민들은 기성정치인들에게 신물이 났다, 누군가 젊은이가 곳곳에서 나타나 신선한 내용으로 연설하기 시작했다."
"히틀러라는 젊은이가 곳곳에서 신선한 내용으로 연설하기 시작했다.
인터넷도 없는 그 시절에 그는 불과 22개월 만에 총통으로 등극했다."
-지만원
2019년 1월
김진태 의원 지지선언식에서...
- 이 정도 수준의 발언이라면,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의 무관이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이 될 수 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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