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군국주의] 사쿠라회와 하시모토 긴고로...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하시모토 긴고로

사쿠라회
Sakurakai, or Cherry Blossom Society (桜会 Sakurakai)

위키페디아

사쿠라회는 1930년 9월, 일본 육군의 청년 장교들이 조직한 극우 비밀 결사로, 필요하다면 군부 쿠데타를 통해서 전체주의적 군국주의 노선을 지향하는 국가 재건의 목표를 주장했다. 그들이 표방한 목적은 쇼와 유신이었고, 그들은 천황 히로히토에게 정당한 지위를 부여하고, 새로운 군부 독재를 구축하여 정당 정치와 사악한 관료주의로 부터 자유로운 일본 건설을 주장했다. 

사쿠라회를 주도한 것은 일본 육군의 하시모토 긴고로 중령이었고, 당시 그는 육군 참모본부 러시아반 반장이었다. chief of the Russian section of the Imperial Japanese Army General Staff 하시모토와 더불어, 아라키 사다오의 지원을 받는 조 이사무 대위가 사쿠라회를 이끌었다. 

이 조직은 참모본부의 현역 영관급 10여명의 장교로 출발하여, 연대급과 위관급 장교로 세를 확장했고, 1931년 2월에는 회원이 50명으로 늘었고, 1931년 10월에는 수 백명에 달하게 되었다. 

장래의 일본 총리가 되는 고이소 구니아키도 사쿠라회의 회원이었는데, 그에 따르면, "사쿠라회는 정치개혁을 추구했다. 구데타를 통한 정당 정치의 종식, 국가 사회주의에 기초한 새로운 내각의 수립하여, 일본의 부패한 정치,경제,사상을 일소하기 위한 조직이었다."

1931년에 두 번이나 사쿠라회가 정부 전복을 시도했다. 그 여파로 사쿠라회의 지도부가 검거되어, 조직이 해산되었다.

옛 조직원들은 이후 군내의 통제파로 흡수되었다.  



덧글

  • 진보만세 2019/02/01 09:53 # 답글

    황도파가 아닌 통제파로 간 점이 의미심장하군요..
  • 파리13구 2019/02/01 11:22 #

    31년 말,일본 육군대신은 황도파의 수장 아라키 사다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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