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고노에 후미마로, 독일이 망한 이유?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1936년, 2-26 사건 발발로, 일본 육군 내의 황도파와 통제파의 대립이 정점에 다다를 무렵,

일본 정계의 유망주 고노에 후미마로가 당시 상황을 우려하며, 다음을 주장했다.


"러일전쟁 이전에 오늘날 처럼, 국가는 자신의 행동 방향을 반드시 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고, 국가정책은 영국과 동맹하여, 러시아를 타도한다는 합의로 통일되었다. 

하지만 작금의 다양한 여러 방향으로의 국가 목표의 자의적 형성은 제1차 세계대전 이전에 독일에 만연했던 상황과 유사하다. 당시에 독일 해군은 영국에 집중했고, 육군은 국가 정책 목표로 러시아를 강조했으며, 권력에서 배제된 정치인들은 완벽하게 압도당했다. 

영국이 선전포고하자, 해군이 환호했으나, 육군은 섬뜩함을 느꼈다, 결국 전세계가 독일의 적이 되었다. 

오늘날 일본에서, 심지어 가장 비타협적인 외교정책을 지지하는 자들도 전세계적으로 적에게 둘러싸여서 전쟁을 치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론은 분열되었고, 많은 의견대립이 존재한다. 도시와 농촌, 육군과 해군 그리고 군인과 외교관들의 대립말이다. 

제1차세계대전 이전의 독일 상황을 회고하여, 현대 일본과 비교해 볼때, 나는 큰 불안을 감출 수 없다."


- 고노에 후미마로

1936년

7월

출처-

Crowley, James, Japan’s Quest for Autonomy: National Security and Foreign Policy, 1930-1938, Princeton: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66. 244. 


- 역사를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제2차세계대전에서 일본을 전세계의 적으로 만드는데 일조한 것은 누구였는가? ㅠㅠ



덧글

  • 함부르거 2018/12/27 15:42 # 답글

    저래 놓고 총리 돼서는 그 모양 그 꼴이었던 겁니까... ㄷㄷㄷ
  • 파리13구 2018/12/27 16:01 #

    일본이 소련,영국,미국,프랑스,네덜란드,중국을 동시에 적으로 만드는데 기여한 정치인은 누구입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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