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제국의 전통과 소련?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러시아 역사에서 1917년은 과거와의 단절인가, 연속인가?

연속이란 관점에서 보면, 공산주의 소련은 과거 제정 러시아의 제국 전통을 충실하게 계승,발전시켰다고 볼 수 있다.

공산주의자들은 짜르 제국의 유산을 물려받았을 뿐만아니라, 심지어 제2차세계대전 이후 크게 확장시켰다. 그들은 제국에 대한 러시아의 전통적이며, 매우 성공한 전략에 의존했다. 이는 외교와 군사 작전을 통해서 적당한 기회에 약한 주변 국가들을 공격하여 그들의 영토를 흡수하여, 제국의 변경에 완충지역을 만드는 것이었다. 

러시아는 주변에 완충지역과 약한 국가들로 둘러싸였다. 짜르시대 동안 그 지역은 총독령 governor-generalships 으로 불렸고, 식민화 초기와 안정화 시대에 군사 지배를 위한 사법권 하에 놓였다. 이 지역에는 일반적으로 비-러시아인들이 거주했고, 외국 영토와 국경을 맞대었다.

러시아는 거듭해서 폴란드 모델을 이웃에게 적용했다. 예카테리나 2세 동안,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와 함께, 러시아는 18세기 말에 폴란드를 세 번 분할했다. 강대국, 심지어 중간 규모 세력이 러시아 국경에 존재하는 것은 위험했다. 따라서 그들은 마땅히 해체 혹은 분열되어야 했다. 폴란드, 오스만 제국, 페르시아, 중국,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독일과 한국. 러시아 국경 주위에 수많은 분열된 국가들이 존재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러시아의 주변에 수많은 불안정한 국가들이 존재하는 것도 마찬가지였다.


참고- 

S. C. M. Paine’s The Wars for Asia, 1911–1949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2), 83-84. 


김정은 체제를 바라보는 블라디미르 푸틴의 관점도? 

제정 러시아, 소련 그리고 푸틴의 러시아가 공유하는 전통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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