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일본-소련 관계와 쐐기 전략?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39년부터 41년 동안, 독일-일본-소련은 적진을 분열시키기 위해서 주적과 손을 잡는 쐐기전략을 적극 구사했다. 

우선, 39년 독일은 소련을 영불 동맹에서 이탈시키려 했다면, 소련은 파시스트 세력인 독일과 일본을 분열시키려 했다.  39년 8월의 독소불가침 조약이 바로 그것이었다. 

다음으로, 일본은 소련을 국민당의 중국과 이후 미국과 이간질 시키려 했다. 그리고 소련은 일본과 화해하며, 독일과 일본 사이에 쐐기를 박았다. 41년 4월의 소련-일본 중립조약 Soviet–Japanese Neutrality Pact이 바로 그것이었다.  

39년과 41년 소련은 일관성있게 독일-일본 동맹의 칼이 자신을 동시에 향하는 것을 막기위한 쐐기 전략을 구사했다.


참고-

Jeffrey W. Taliaferro, Norrin M. Ripsman, Steven E. Lobel(eds.), The Challenge of Grand Strategy: The Great Powers and the Broken Balance between the World Wars, Cambridge University Press,2013. 276-277.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

2018 대표이글루_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