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영국 참모본부,히틀러 제거에 반대한다?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1933년 1월의 히틀러 부상 이후, 예방전쟁으로 그를 제거해야 한다는 논의가 빈번했지만 좌절된 것은 공산주의에 대한 공포 때문이었다. 특히 영국의 관점에서 예방전쟁의 문제란 그 결과 독일에서 공산주의 체제의 등장 위험이 있다는 것이었다.

1935년 6월, 영국 참모본부는 다음을 주장했다. "미래를 위해서 무력으로 독일을 제압할 기회는 1933년 봄에, 프랑스가 독일을 박살내자는 폴란드의 제안을 거부했을 때 사라졌다. 이는 영국 국방정책의 관점에서 불운한 사건이라고 할 수 없다. 1933년의 나치 독일 패배는 독일에서의 공산주의 체제 탄생으로 필연적으로 귀결될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이는 세계혁명 세력의 강화로 이어졌을 것이다."

1935년의 독일에 대한 예방전쟁 주장에 대해서, 영국 참모본부는 "프랑스-러시아 진영 혹은 국제연맹이 독일 타도에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폐허가되고 기진맥진해진 유럽에 직면하게 될 것이고, 이는 볼셰비즘의 쉬운 먹잇감으로 전락할 것이다. 예방전쟁의 유일한 승자는 소련정부와 제3인터내셔널이 될 것이다."라 결론내렸다.

출처-

Jeffrey W. Taliaferro, Norrin M. Ripsman, Steven E. Lobel(eds.), The Challenge of Grand Strategy: The Great Powers and the Broken Balance between the World Wars, Cambridge University Press,2013. 186-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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