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히틀러에 대한 예방전쟁에 반대한 이유는?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히틀러의 독일의 빠른 부상에 대해서, 영국과 프랑스는 36년의 라인란트 재무장과 38년의 체코슬로바키아 위기에서 예방전쟁의 기회를 잡았다.

그럼에도 프랑스와는 다르게 영국 지도자들은 예방전쟁의 가능성을 진지하게 고려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영국 군사력에 대한 분석평가가 영국은 앞으로 몇 년동안 전쟁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주장했기 때문이었다. 

두 번의 기회에서 프랑스는 예방전쟁을 주장했지만, 영국 지도자들은 이를 막기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 프랑스로서는 영국이 참여하지 않는 예방전쟁은 불가능했다. 

영국이 독일에 대한 예방전쟁을 반대한 것은, 영국 경제의 취약한 상태, 영국군의 전반적 준비 부족, 특히 영국 육군의 대비는 심각한 수준이었고, 유럽 전쟁이 전세계에 펼쳐진 대영제국 방어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 예방전쟁으로 독일에서 볼셰비즘이 득세할 수도 있다는 것, 또한 전쟁에 지친 대중이 협상을 통한 타협을 주장할 수도 있다는 것, 등의 이유 때문이었다. 


출처-

Jeffrey W. Taliaferro, Norrin M. Ripsman, Steven E. Lobel(eds.), The Challenge of Grand Strategy: The Great Powers and the Broken Balance between the World Wars, Cambridge University Press,2013. 176-177.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

2018 대표이글루_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