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독일의 공격에서 영국을 구한 것은 무엇인가? Le m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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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여름 프랑스가 독일에 항복하고, 뒤이은 독일의 침략 시도에 맞서 영국 본토를 구한 것은 무엇 덕분인가? 

역사가 탈리아페로에 따르면, 1940년 가을에 독일 침략으로 영국을 구하는데, 볼드윈,체임벌린 정부가 영국 공군을 증강한 것이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주장에는 한계가 있다고 한다. 

많은 학자들이 히틀러의 위협에 맞서서 영국 정부가 공군력을 증강하기로 한 것이 올바른 선택이며, 덕분에 1940년과 1941년의 독일의 침략으로부터 영국 본토를 지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전쟁전의 독일의 관점에서, 최대의 위협은 영국이 아니라 소련이었다. 따라서 독일 공군력의 건설은 지상 작전에 대한 근접 공군지원을 위해 집중되었지, 영국의 도시를 폭격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1941년 3월, 독일 육군력의 주력 사단들이 이미 독소전쟁을 위해 동부로 이동배치 되었다. 

뿐만아니라, 독일해군은 1940-1941년에 영국 본토 침공을 위한 충분한 수상함 the surface ships 과 상륙전 기술을 보유하지 못했다. 

따라서, 1940-1941년 독일의 영국 침공의 좌절과 30년대 말의 볼드윈,체임벌린 정부의 공군력 증강 사이의 인과관계를 확인하기 어렵다.  심지어, 영국정부의 선택 덕분에 1930년대에 영국 공군이 육군에 비해서 더 많은 예산을 배분받았다고 하더라도, 많은 예산은 전투기 증강이 아닌, 폭격기 증강에 투자되었다.  


출처-

Jeffrey W. Taliaferro, Norrin M. Ripsman, Steven E. Lobel(eds.), The Challenge of Grand Strategy: The Great Powers and the Broken Balance between the World Wars, Cambridge University Press,201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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