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잇키와 일본 제국의 침략 이상주의?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일본의 민족주의 사상은 1920년대에 발전했다. 

대표적 사상가는 기타 잇키 Kita Ikki 였다. 그는 1919년 만주에서, 일본 재건을 위한 개요 An Outline of the Reconstruction of Japan (1919) 를 썼다. 

그는 계몽된 소수에 의한 쿠데타를 기획했다. 그 소수 정예가 일본에서 군벌,관료,타락한 자본가 그리고 정당 정치인을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쿠데타를 통해 토지 재분배, 산업의 국유화를 실시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또한 군사적 팽창 계획도 있었다. 실제로 기타 잇키의 '사회 민주주의'는 무력 팽창의 전주곡이었다. 

그에 따르면, "대영제국은 세계의 부를 소유한 백만장자다. 러시아는 지구의 북반부를 소유한 땅 부자이다. 이에 비한다면 섬나라 일본은 프롤레타리아이며, 일본은 열강의 권력 독점에 맞서서 전쟁을 선포할 권리를 가진다... 합리적 사회 민주주의라는 대의에 따라, 일본은 호주와 시베리아에 대한 소유를 주장하는 바이다."

이렇게 일본이 아시아의 지도자가 될 것이며, 위대한 혁명 제국이 될 운명이라는 것이 기카 잇키의 주장이었다. 

이것이야 말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며, 새로운 선지자 일본은 자신의 성경과 칼을 가지고 세상을 구원할 운명이라는 주장이었다.


참고- 

Margaret Lamb and Nicholas Tarling, From Versailles to Pearl Harbor: The Origins of the Second World War in Europe and Asia, Palgrave; 2001,68.
   



덧글

  • 함부르거 2018/11/06 15:27 # 답글

    기타 잇키에 관한 책이 번역되서 나왔군요.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 파리13구 2018/11/06 17:38 #

    대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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