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미국 상원,베르사유 조약 비준 거부...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1919년 9월 24일 미국 상원이 전후 국제질서의 근간이 될 베르사유 조약의 비준을 거부했고 11월 19일에 조약을 폐기했다.

이로써 전간기 국제질서에는 먹구름이 지배할 것이었다.

베르사유 조약에 대한 미국 상원의 반대파 윌리엄 보라 William Borah 의 반대의 변은 다음과 같았다. 쟁점은 베르사유 조약 때문에 미국 주권이 침해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나는 기꺼이 내 이웃을 돕고자 한다. 하지만, 그 이웃이 내게 언제,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결정하는 지위에 있고, 내가 어느 정도 희생해야 하는지에 대해 결정한 권한을 가진다는 점에 대해 반대한다."

특히 , 국제연맹이 미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결과, 미국이 이민에 대한 통제권을 상실하는 것에 대한 공포가 존재했다. 말하자면, 국제연맹의 지배로, "효율적이고, 사리에 밝은 일본인들이 우리의 거리 전차를 운영하고, 중국 장인들이 우리 건물을 만드는데 벽돌을 놓게 될 수도 있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출처-

Margaret Lamb and Nicholas Tarling, From Versailles to Pearl Harbor: The Origins of the Second World War in Europe and Asia, Palgrave; 2001,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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