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이탈리아에게 동맹이란 무엇인가?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히틀러는 무솔리니의 이탈리아와의 동맹을 후회했을까?

동맹관계 임에도 불구하고, 제2차 세계대전에 이탈리아가 독일 편으로 전쟁에 가담한 것은 독일의 유럽 승리가 가시화된 시점이었다. 즉 독일군이 파리를 점령하기 직전인 40년 6월 10일에 이탈리아가 전쟁에 참전했다.

이탈리아는 『군주 론』을 쓴 르네상스 시기의 사상가 마키아벨리를 낳은 국가이자, 최소한의 노력과 희생으로 최대의 이득을 쓸어가는 국가였지요.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1914년 여름 1차 세계대전이 시작됐 을 때 이탈리아는 당시 삼국동맹을 맺고 있던 독일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 측으로부터 참전해달라는 요구를 받았습니 다. 하지만 이탈리아는 오스트리아가 세르비아를 공격한 것은 삼국동맹의 조건(오스트리아가 공격받는 상황)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참전의 의무는 없다고 일축합니다. 그 뒤 곧바로 영국,프랑스 측에 붙어 독일과 오스트리아에 선전포고를 합니다. 이탈리아가 영국, 프랑스측에 선 것은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제시한 조건보다 영국과 프랑스가 제시한 조건(오스트리아 영토 내의 이탈리아어 사용지역의 할양)이 더 좋았기 때문입니다. 

출처-

가토 요코, 왜 전쟁까지- 일본 제국주의의 논리와 세계의 길 사이에서, 사계절,2018. 197.

 -이탈리아의 행동은 사자가 사냥하고 먹다 남긴 고기를 챙기는 하이에나의 그것과 닮았다.

이는 동맹정치의 이론에서의 편승,무임승차의 사례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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