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국제연맹의 이상은?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1920년에 탄생한 국제연맹의 이상주의는 다음을 주장했다.

국제연맹은 본질적으로 서양의 작품이었고, 그 헌장은 영국-미국의 문서로, 문서의 이곳 저곳에서 영미의 상호만족을 위해 수정 되었다. 다만, 그 법적 개념은 서양을 제외한 나머지 인류에게는 낯선 것이었다. 

국제연맹의 철학은 19세기의 서양 자유주의에 뿌리를 두었고, 그 이전 세기의 유럽 평화사상의 영향을 받았다. 이는 다음과 같은 믿음이었다. 민주주의 국가들은 원래 평화를 추구하며, 공개 토론을 통해서 개인과 국가들 간의 조화에 도달할 수 있고 (대화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다.), 고통 보다는 행복을 추구하는 자유로운 인간은 전쟁 보다는 평화를 추구하며, 동료의 좋은 의견을 따르기 마련이다. 이것이 바로 여론이며, 여론은 존재할 뿐만 아니라, 선 good 을 위해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다.   

참고-

Christopher Thorne, The Limits of Foreign Policy: The West, the League, and the Far Eastern Crisis of 1931–1933 (London, 1972), 102.

역사가 카의 지적 대로,

국제연맹의 정치사상적 토대인 이상주의가 전간기 국제적 무질서의 자양분이 된 것인가? 

즉, 국제연맹은 인간 본성에 대한 오해에 기초한 것인가?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