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히틀러의 부상에 대한 소련의 시각?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독일 나치당은 1929년 11월 17일과 1930년 1월 14일 선거에서 선전했다. 

하지만 단지 소수의 사람들만이 나치를 진지하게 받아들였다.

이탈리아인들은 히틀러가 능력있고,진지한 정치인으로 간주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영국인들은 나치의 정치적 성공은, 절반은 미치광이이며, 기괴하게 위험한 선동가 히틀러의 주도에 따른 것으로, 과장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독일 공산당의 평가도 놀라운 것이 아니다. 한 활동가는 "국가주의 파시스트 선동은 실업 물결에 직면해서 파산했으며", "우리에게 가장 어려운 단계는 이미 지났다."고 주장했다. 

모스크바에서도 유사한 주장이 서서히 퍼지기 시작했다.  코민테른의 마르티노프 Martynov 는 나치의 부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즉 나치가 독일 사민주의 타도에 도움이 되며, 독일 공산당을 위한 앞 길을 열어줄 것이란 전망이었다. 그에게, 파시즘은 자본주의의 죽음의 고통이었다. 파시즘이 혁명 과정을 저지할 수 없을 것이며, 혁명적 프롤레타리아의 더욱 날카로운 투쟁을 초래할 것이며, 이것이야 말로 결정적 승리를 위한 필연조건이 된다고 그가 주장했다.  


참고-

Jonathan Haslam, Soviet Foreign Policy 1930–33: The Impact of the Depression, Studies in Soviet History and Society, Palgrave Macmillan UK,1983. 59-60.



덧글

  • 함부르거 2018/10/10 13:20 # 답글

    이렇게 히틀러는 그의 친구들 뿐 아니라 적들에게도 하찮게 평가되었으나... (두둥)
  • 파리13구 2018/10/10 1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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