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에서 일본이 주는 교훈은?"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1941년에 일본이 미국에 대해 전쟁을 결정한 것은 무모했다. 이는 국가의 자살, 일본의 하라키리 (할복) 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 말하자면, 1941년의 일본은 국가도 자살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렇다면, 일본의 하라키리에서 중일전쟁과 장개석의 중국의 역할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바로 가이샤쿠 (介錯, 개착) 였다. 할복자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존재가 바로 뒤에서 목을 쳐주는 가이샤쿠다.

이렇게 일본의 진주만 기습을 하라키리로, 중일전쟁에서의 장개석의 중국의 역할을 가이샤쿠로 개념화할 수 있다. 









덧글

  • 2018/10/04 14:07 # 삭제 답글

    저런 교훈을 남겼다니...
    사실 일제는 다크나이트..?

    다신 저런 놈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 파리13구 2018/10/04 14:13 #

    넵..
  • 까마귀옹 2018/10/04 15:51 # 답글

    보통 가이샤쿠는 할복하는 자의 가장 친한 지인이나 부하가 맡지요. 아니면......전투 때 적군이 '당신은 명예롭게 싸우셨으니 깨끗이 할복을 하시면 가이샤쿠를 해드리겠습니다.'라고 예를 갖추는 형태이죠.
    그런데 중국이 그런 '예를 갖춰 줄 기분'이 났을까요???????
  • 파리13구 2018/10/04 16:00 #

    그럴 기분은 아니었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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