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를 위한 추천 서적? Le monde

"김정은이 냉전을 끝낼 수 있을까?"



홍준표가 25일 페이스북에서 

체임벌린과 헨리 키신저를 위장 평화에 놀아난 패자로 평가했다.

홍준표가 자신의 정책의 정당화를 위해서이기는 하지만,

역사에 관심을 가지는 일은 평가할 부분이다.

하지만, 정치가와 역사의 만남이 항상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이를 주제로 일독의 가치가 있는 것이 어니스트 메이의 <<역사의 교훈>>이란 책이다. 

그 결론 중 두 개는 다음과 같다.

- 정책을 만드는 사람은 보통 역사를 오용한다.

- 정책을 만드는 사람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역사를 선별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체임벌린과 키신저를 평가하기 위해서, 홍준표가 읽은 자료가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 

정치가의 역사 오독은 국가를 재앙으로 이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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