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중일전쟁이 소련을 기쁘게 만든 이유?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앤서니 베스트에 따르면, 1937-1940년의 중일전쟁은 소련과 일본의 대리전이었다.  

[Antony Best , Imperial Japan, in Robert Boyce,‎ Joseph A. Maiolo (eds.), The Origins of World War Two: The Debate Continues,  Palgrave; 2003 ,62.] 

장융에 따르면, 전쟁의 심화에 대해 소련이 환호했다.
 
장제스가 전면전쟁을 하겠다는 결심을 굳히자, 스탈린은 전쟁 지속을 위한 장제스의 역량을 보강해주기 위해서 빈틈없는 조치를 취했다. 그는 8월 21일 난징과 불가침조약을 체결했고,장제스에게 무기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중국은 소총 이외의 다른 무기를 생산할 능력이 전혀 없었다. 스탈린은 장제스에게 2억5,000만 달러를 선불하여 소련으로부터 무기를 구입하도록 조치했다. 구입 한 무기 중에는 1,〇〇〇대의 항공기와 탱크 및 야포가 포함되었고, 상당한 규모의 소련 공군부대를 지원하겠다는 약속도 이루어졌다. 모스크바는 수백 명의 군사고문단을 파견했고,중국어를 구사하는 장군인 바실리 추이코프가 한때 단장으로 활동했는데,그는 나중에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명성을 날렸다. 그 후 4년 동안 소련은 중국의 주된 무기 공급국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중화기 및 대포,비행기의 유일한공급원이었다.
소련 외무장관 막심 리트비노프가 프랑스의 레옹 블룸 부총리에게 시인한 바와 같이,모스크바는 이 같은 일련의 사태 발전에 매우 기삐했다. 블룸은 리트비노프가 자신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그〔리트비노프) 와 소련은 일본이 중국을 공격한 사태에 진심으로 기뻐했다. 그는 소련이 중국과 일본의 전쟁이 가급적 오래 계속되기를 희망하다고 덧붙였다…….” 

장융, 존 핼리데이, 마오 -상,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까치, 2006,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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