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2.26 사건에 대한 소련스파이 조르게의 보고는?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위키백과에 따르면, 2·26 사건(二・二六事件)은
1936년 2월 26일 일본 육군의 황도파 청년장교들이 1483명의 병력을 이끌고 일으킨 반란사건이다.

국제사회가 이 사건에 주목했지만, 사건의 중요성과 그 의미를 정확하게 해석한 것은 바로 소련이었고, 이는 소련스파이 리하르트 조르게의 활동 덕분이었다. 조르게의 보고는, 이 사건을 계기로, 일본이 중국으로 팽창하게 된다는 것이었다.

사건 직후 조르게는 군의 반란을 유발한 일본의 뿌리깊은 사회 불안에 대한 보고서를 모스크바에 보냈다. 그러자 모스크바의 정보당국은 조르게에게 추가 정보를 요청했다. 사건이 일본 외교정책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일본은 보다 반-소련적인 국가가 될 것인가, 아닌가? 

일본내 공산주의 동조 조직망을 통해서, 조르게는 2/26 사건이 사회 개혁 혹은 영속적인 팽창을 초래할 것이라 전망했다. 그리고 일본의 팽창은 중국을 향할 것이라 예측했다. 


출처-

John Toland. The Rising Sun: The Decline and Fall of the Japanese Empire, 1936-1945, Modern Library; Reprint edition (May 27, 2003), 33.

 - 조르게의 논리는,

2/26사건을 계기로, 소련과의 전쟁을 주장하는 황도파가 몰락하고, 소련과의 전쟁을 기피하는 통제파가 실권을 장악한다고 할때,
일본의 공격 목표도 소련이 아닌, 중국을 향할 것이란 분석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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