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전쟁에 대한 미국 여론의 변화? Le m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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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여름과 가을, 전쟁에 대한 미국 여론은 어떤 변화를 보였는가? 

1940년 봄까지, 나치 독일에 대한 미국인의 반감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서반구의 방어가 우선이라는 생각이 우세했다.

1940년 여름과 가을 동안 미국 여론에 중요한 변화가 있었다. 물론 절대 다수의 여론은 여전히 미국의 유럽 전쟁 개입에 반대했다.

프랑스 몰락 직후인, 6월 25일의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4%가 영국을 돕는 것보다 전쟁에 개입하지 않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고 답했다. 

삼국 동맹 결성 이후의 10월 20일의 조사에서, 조사결과는 50: 50의 균형을 이루었다. 

그리고 11월 19일, 루스벨트가 대통령직 3선에 성공한 이후의 조사에서, 60%가 미국을 전쟁에 개입시킬 위험에도 불구하고, 영국을 돕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 기간 동안 미국 여론은 영국이 미국의 최전선이라는 루스벨트 대통령의 정책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출처-

David Reynolds , From Munich to Pearl Harbor: Roosevelt's America and the Origins of the Second World War (American Ways Series),  Ivan R. Dee (August 5, 2002), 98. 




덧글

  • 까마귀옹 2018/08/31 19:50 # 답글

    프랑스 몰락과 11월 19일 사이에 벌어진, 여론을 바꿀만한 사건이라면.......역시 영국 본토 항공전이군요. 처칠 영감이 '대영제국 역사상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이라고 불렀던.
  • 파리13구 2018/08/31 20:41 #

    저는 삼국동맹이라고 봅니다.
  • wolf 2018/09/03 23:26 # 삭제 답글

    1940년 후반부터 시작된 지중해 및 북아프리카 방면의 전투 즉 추측국에 의한 그리스 및 이집트 침공이 영향을
    준건 아닐까 합니다
    일본이 인도차이나에 주둔한 것도 있고요
    전쟁이 유럽을 벗어나서 계속 확산되기 시작하니깐, 그 불안감을 느낀 게 영향이 있을 듯 합니다
  • 파리13구 2018/09/04 02:01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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