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체임벌린과 루스벨트는 앙숙?"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유럽에서 히틀러의 독일이 동유럽에 대한 야욕을 드러내는 가운데, 

유럽 대륙의 질서 수호를 책임져야 하는 것은 영국과 미국의 지도자, 체임벌린과 루스벨트였다.  두 정치가가 힘을 합해도 히틀러를 견제하기가 버거웠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관계는 좋지 못했다.

우선, 루스벨트는 체임벌린을 경계했다. "우리가 그가 미국인들을 철저하게 경멸한다는 점을 근본적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루스벨트가 1936년에 말한 적이 있다. 다른 한편, 체임벌린은 격언은 "미국놈?들로부터는 말 빼고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최고이자 최선이다."였다.

38년에, 영국이 에디오피아 문제로 무솔리니와 체코슬로바키아 문제로 히틀러와 타협하려 했을 때, 루스벨트는 수동적 방관자였다. 영국의 방침은 강대국 간의 이견에 대해서 또하나의 국제 전쟁 보다는 협상으로 해결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이었다. 심지어 그 협상이 지역의 분노와 고통을 수반한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하지만, 미국의 본능은 민족자결이라는 윌슨주의의 기본 원칙을 주장하는 것이었다. 1938년 3월에 루스벨트는 체임벌린에게 다음을 적어 보냈다. "몇몇 사람이 제게 이렇게 말합디다.  만약 경찰총장이 조폭 두목과 협상해서, 그 협상 결과가 더 이상의 도둑질이 없는 것이라면, 그 경찰총장은 위대한 사람으로 불려 마땅합니다. 하지만, 만약 조폭들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경찰총장이 감옥에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생각에, 어떤 사람들은 요행에 너무 많은 기대를 거는 것 같습니다." 

체임벌린의 유화정책의 성공 여부에 대해서 루스벨트는 스페인 주재 미국 대사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직 판단하기에 이르지만, 근본적으로 당신과 나는 원칙적으로 타협을 혐오한다." 


참고-

David Reynolds , From Munich to Pearl Harbor: Roosevelt's America and the Origins of the Second World War (American Ways Series),  Ivan R. Dee (August 5, 2002),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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