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스탈린과 몽골 총리의 대화...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1936년 독일과 일본의 방공협정은 스탈린에게 양면전의 위협을 고조시켰다. 극동의 시베리아에 대한 일본의 도발에 대처하는데 몽골은 핵심지역이 되었다. 이 점은 이후 노몬한 전투에서 드러날 것이었다.

1936년 12월 23일, 스탈린은 몰로토프의 집무실에서, 유목민족 국가의 총리 아나딘 아마르 Anandyn Amar 를 만났다.

몽골이 약체 국가였다는 점이 근심이었던, 스탈린은 아마르에게 이렇게 말했다.

"옛날에 몽골인들은 중국인들을 두드려 팼습니다." "당신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그들은 만리장성을 만들었습니다."

아마르, "만리장성 이북의 모든 땅이 우리 몽골인들의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보로실로프가 웃으면서, "당신들도 제국주의적 목표를 가지고 있군요."

아무튼, 소련은 약한 위성국 몽골 방어를 위해서 더 많은 돈을 써야할 것처럼 보였다.   

출처-

Stephen Kotkin, Stalin: Waiting for Hitler, 1929-1941, Penguin Books,2017.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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