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량과 무솔리니의 딸?"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중국 현대사에서 장학량은 흥미로운 인물이다. 

1936년 12월의 시안 사변으로 장학량은 장개석을 납치하면서, 중국사의 방향을 바꾸었다. 장학량은 시안사변으로 역사의 무대에 혜성과 같이 떠올랐다가, 사건 이후 가택연금 당하면서 망각의 저편으로 사라졌다.

그가 난봉꾼에 아편중독자였고,
중국 공산당의 주은래와 항일전선 구축을 위해 협상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스티븐 코트킨의 스탈린 평전을 읽다가,
그의 애인 중에는 무솔리니의 딸도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2018년의 장학량(张学良)과 그 신변의 여인들 이라는 한 기사에 따르면, 다음과 같았다.

다른 한편 일찍 1930연대 초, 장학량이 유럽고찰시 이탈리아 무솔리니(Mussolini)의 딸 에다 무솔리니(Mussolini,Edda) 또한 장학량한테 흠뻑 반했다는 것이 장학량 만년의 회고였다. 그러나 당시 두 남녀는 아무런 관계도 발생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장학량은 외국인 여성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불구, 에다 무솔리니는 줄곧 장학량한테 집착했으며 이는 장학량을 무척 골치 아프게 하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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