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독소전쟁과 극동에서 미국이 우려한 것?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41년 6월에 독소전쟁이 발발하고, 독일이 소련에 대해 파죽지세의 군사적 성공을 거두자,
워싱턴의 군사,외교 전문가들은 일본이 소련의 시베리아를 공격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빠지게 되었다. 시베리아 공격은 독일이 일본에게 요구한 사안이기도 했다. 

실제로 일본 육군은 소련 공격을 주장했고, 관동군 병력 증강 계획이 실시되었다. 일본에게 독소전쟁은 소련이라는 북방의 위협을 제거할 기회였다. 

이 견해는 암호해독 작전을 통해 입수된, 7월 2일의 외무장관 마쓰오카가 베를린의 리벤트로프에게 보낸 전문에 따르면, 일본은 동부 시베리아에서의 모든 가능한 사태에 대비하고 있으며, 사태 변화를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으며, 이는 공산주의 위협과 투쟁하는 독일에 동참하기 위해서라고 알렸다.  

흥미로운 것은 같은 전문을 입수한 영국 정보당국은 이를 다르게 해석했다는 것이다. 전문에서 영국측이 주목한 것은 "대비" "주시" "preparing" "watching" 라는 표현이었고, 이를 통해 적어도 당분간 일본이 북진하지 않을 것이라 결론내렸다.

참고-

W. Heinrichs, Threshold of War: Franklin D. Roosevelt and American Entry into World War II (New York, 1988).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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