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미국과의 전쟁 승리를 위한 일본의 계획은? Le monde

[36년] 서안 사변의 장개석과 스탈린?

진주만 기습 공격을 앞두고, 일본은 어떻게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가 가능하다고 믿었을까?

1941년 11월 15일, 일본의 대본영-정부 연락회의에서는 지연전을 구사하여, 미국의 전쟁 의지를 꺾는 계획을 토론했다. 

도쿄 지도부는 미국에 대한 완벽한 승리는 가능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대신에, 태평양에서 일련의 재빠른 승리를 거두고, 방어선을 구축하고, 장기적인 지연전을 통해서 미국의 전쟁 의지를 분쇄한다는 방안을 모색했다. 

[역자주- 60년대말의 베트남 전쟁에서는 이 전략이 통했다. 전쟁의 장기화로 미국 여론은 분열되었고, 본토에서의 반전운동으로 인해서, 미국은 궁지에 몰리게 되었다.]

이를 위한 일본의 공작이 이미 시작되었다. 이는 미일전쟁의 무용성을 강조하는 선동 공작이었고, 미국 여론이 전쟁을 반대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미국 내의 일본 간첩 조직이 일본 정부가 미국 내의 단결을 저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믿었던 개인과 단체들을 접촉했다 : 노동조합, 공산주의자, 좌익 정당들, 영향력있는 깜둥이들 "influential Negroes," 독일계,이탈리아계 미국인들의 제5열, 그리고 기타의 반루스벨트 운동 단체들. 

[1940년에 삼국동맹 체결을 주장하면서, 마쓰오카 일본 외무장관은 독일과의 동맹으로, 독일계 미국인들을 일본 편으로 만들면, 그들이 미국이 전쟁에 개입하는 것을 막아 줄 것이라 주장하기도 했다.]

일본 정부는 미일 간의 갈등 중재를 바티칸에 요청하는 방안도 모색했다. 

미국의 압도적인 군사력을 고려해서, 일본은 제한 전쟁 전략을 채택했고, 이 방법만이 일본을 태평양전쟁의 승리로 이끈다고 그들은 믿었다. 


참고-

Sagan, Scott D. "The Origins of the Pacific War." The Journal of Interdisciplinary History 18, no. 4 (1988),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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