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유럽통합에 대한 미국과 소련의 힘겨루기 Le monde

[90년] 독일 통일에 대한 프랑스의 대응은?



몰타 미·소 정상회담(영어: Malta Summit, 러시아어: Мальтийский саммит)은 미국의 조지 H. W. 부시 대통령과 소련 공산당 서기장 고르바초프가 1989년 12월 2일과 3일, 이틀 동안 지중해 몰타에서 가진 정상회담이다.

89년 12월이면, 소련은 자신의 안전을 고민해야 할 시기로 보인다. 그럼에도 정상회담에서 소련과 미국은 유럽통합이라는 새로운 질서의 대두를 두고 갈등했다.

유럽통합의 움직임에 대해서 고르비는 서유럽에서 미국을 몰아내고 소련 영향력으로 대체할 기회로 간주했다. 

몰타에서 소련 서기장은 "소련과 미국은 동일하게 유럽 문제에 연루되어 있다." 고 부시에게 말했다. "우리는 유럽에 대한 미국의 개입을 잘 이해한다." 하지만 유럽에서의 최근의 변화는 "근본적으로 매우 본질적인 것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를 위해서 고르비는 부시에게 프랑스의 전직 대통령이자 유럽의회 의원 지스카르 데스탱과의 최근 대화를 소개했다. 데스텡에 따르면, "통일된 서유럽 연방국가를 만들 준비가 되었다."는 것이었다. 말자하면, 1992년이 되면 유럽 통합이 질적으로 새로운 단계에 도달하게 되고, 이는 정치 구조의 근본적 변화를 초래할 것이며, 유럽연합이 연방수준의 정치조직이 된다는 것을 의미했다. "따라서" 고르바초프는 "모든 유럽이 움직이고 있으며, 새로운 어떤 것을 향하는데," 모스크바는 새로운 유럽의 일부가 될 것이라 주장했다.

모스크바가 유럽의 일부가 된 상황에서, 미국은 어떻게 할 것인지가 소련 서기장의 질문이자 문제제기 였다. 

이상과 같이 고르바초프의 개혁,개방에 대한 부시 정부의 의심의 핵심에는 소련의 평화공세는 나토 동맹의 분열 및 해체를 위한 것이라는 의혹이 있었다. 

Jeffrey Engel, “Bush, Germany, and the Power of Time: How History Makes History,” Diplomatic History 37, no. 4 (201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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